으로 끝나는 네 글자의 단어: 14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39개 세 글자:125개 🍦네 글자: 145개 다섯 글자:96개 여섯 글자 이상:158개 모든 글자:564개

  • 눈바래 : (1)눈으로 배웅하여 줌.
  • 배움배 : (1)보거나 듣거나 하여 배운 지식이나 교양.
  • 가마 피 : (1)피움 불 과정 중에 가마의 봉통에 나무를 가로로 놓아 나무가 균일하게 타도록 불길을 돋우면서 예열하는 일.
  • 여성다 : (1)여성의 특징을 나타내거나 여성화되는 경향.
  • 굳은패 : (1)‘굳은궤양’의 북한어.
  • 배냇웃 : (1)‘배냇짓’의 방언
  • 경이로 : (1)놀랍고 신기한 느낌.
  • 콜로키 : (1)발표자가 발표를 한 후 참여자와 자유롭게 의견을 조율해 나가는 토론 방식. 대학의 세미나나 토론회 따위가 이에 속한다. 특정 주제를 놓고 여러 발표자가 준비한 글을 읽고 논평과 문답을 진행하는 심포지엄보다 덜 격식을 차린 형태다. ⇒규범 표기는 ‘컬로퀴엄’이다.
  • 콘소시 : (1)여러 나라가 협력하여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나라를 지원하는 방식. 또는 그런 모임. ⇒규범 표기는 ‘컨소시엄’이다. (2)건설 공사 따위의 수주에서 여러 기업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방식. 또는 그런 모임. ⇒규범 표기는 ‘컨소시엄’이다.
  • 사상싸 : (1)선전 따위로 적국 국민의 사상을 어지럽혀 싸울 생각을 잃게 하는 일. 또는 그런 싸움.
  • 자기 지 : (1)강자성체의 자기화를 없애는 일. 퀴리 온도 이상으로 가열한 뒤 자기장을 걸지 않고 식히거나, 강하게 진동하는 자기장을 걸고 그 진폭을 줄이는 방식으로 한다.
  • 자리싸 : (1)좋은 지위나 자리를 차지하려고 다투는 일.
  • 동채싸 : (1)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두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로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기며, 춘천ㆍ가평 등지에서는, 마을별로 편을 갈라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쳐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진다.
  • 계파 싸 : (1)정치적 성향에 따라 나누어진 조직들이 주도권을 잡기 위해 벌이는 싸움.
  • 두레싸 : (1)경기도 용인, 충청남도 공주 등지에서 전해 내려오는, 두레에서 파생된 민속놀이. 두레 공동 노동 조직 간에 일어나는 싸움으로 마을의 자긍심을 나타내는 두레기를 통해 싸움의 승부를 낸다.
  • 이오니 : (1)‘이오늄’의 북한어.
  • 단판싸 : (1)단 한 번에 승부를 내는 싸움.
  • 무릎싸 : (1)‘닭싸움’의 북한어.
  • 감정싸 : (1)서로 미워하는 마음으로 벌이는 다툼.
  • 밀양 싸 : (1)일이나 싸움이 쉽게 결말이 나지 않고 오래 계속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귀싸 : (1)‘아귀다툼’의 방언
  • 하바리 : (1)유리병 안에 특수한 용액을 붓고, 가공한 식물이나 말린 꽃 따위를 넣어 보존하는 방법. 또는 그러한 방법으로 만든 장식 소품.
  • 어지러 : (1)아찔함, 현기증, 평형 이상, 불안정 따위를 느끼는 증상.
  • 살테리 : (1)중세 시대 많이 사용된 치터형의 찰현 악기. 훗날 쳄발로의 전신이 된다.
  • 금산 싸 : (1)조선 선조 25년(1592)에, 옥천 의병장 조헌(趙憲)이 거느린 의병이 왜군과 벌인 싸움. 승장(僧將) 영규 등과 함께 금산성 밖 10리 되는 곳까지 진격하였으나, 의병 700여 명이 모두 전사하였으며 왜군도 많은 사상자를 내고 물러났다.
  • 신주 싸 : (1)어떤 재앙이 생기는 것을 한 방에 둔 신주들이 서로 다투어 일어나는 것으로 여기어 이르는 말.
  • 당파 싸 : (1)주의, 주장, 이해를 같이하는 사람들이 뭉쳐 이룬 여러 단체나 추구하는 이념이나 목적이 서로 다른 정당 등이 주도권을 가지기 위하여 벌이는 싸움.
  • 막장 싸 : (1)극단적이고 자극적인 행태를 보이며 추잡하게 싸우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쿼코니 : (1)하나의 쿼크와 그 쿼크의 반쿼크로 이루어진, 향기가 없는 중간자.
  • 제라니 : (1)쥐손이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잎은 잎자루가 길고 심장 모양의 원형이다. 여름에 긴 꽃줄기 끝에 붉은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핀다. 관상용이고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이다. ⇒규범 표기는 ‘제라늄’이다.
  • 파대웃 : (1)‘폭소’의 방언
  • 칼라디 : (1)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 관엽 식물로 토란과 비슷하나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달걀 모양 또는 방패 모양이고 여러 가지 무늬가 있다. 꽃은 5~6월에 육수(肉穗)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10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열대 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 사랑싸 : (1)사랑으로 인하여 악의 없이 벌이는 싸움. 주로 젊은 연인이나 부부 사이에서 벌어진다.
  • 타포니 : (1)하나의 톱 쿼크와 반톱 쿼크로 이루어진, 이론상으로 향기가 없는 중간자. 무거운 질량으로 인하여 매우 불안정하여 존재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다.
  • 농기싸 : (1)민속놀이의 하나. 두레끼리 농기에 대한 ‘형’ 또는 ‘선생’ 다툼을 한다. 주로 여름에 풍물을 치며 들로 일하러 나갈 때 이웃 농기가 절을 안 하면 상대편 농기를 꺾거나 빼앗아 선후배를 가린다.
  • 귀알쉬 : (1)‘구레나룻’의 방언
  • 테르비 : (1)희토류 원소의 하나. 이온은 연한 노란색이며, 1843년 스웨덴의 무산데르(Mosander, C. G.)가 가돌린석에서 얻은 이트리아 속에서 발견하였다. 원자 기호는 Tb, 원자 번호는 65, 원자량은 158.9254. ⇒규범 표기는 ‘테르븀’이다.
  • 지략 싸 : (1)어떤 일이나 문제에 대해 대책을 세우며 겨루는 일.
  • 인간다 : (1)사람으로서 갖추어야 할 것으로 기대되는 자질이나 덕목.
  • 샅바 싸 : (1)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이나 정세를 만들기 위해서 두 진영 간에 벌이는 심리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중방끼 : (1)목재의 옆면에 중인방을 끼우는 일.
  • 빗턱끼 : (1)옆면을 비스듬하게 따 낸 목재의 턱에 다른 부재(部材)의 끝을 끼우는 맞춤.
  • 눈길싸 : (1)‘눈싸움’의 북한어.
  • 동래 싸 : (1)임진왜란 때에 동래부(東萊府)에서 동래 부사 송상현과 군민(軍民)들이 부산을 거쳐 밀어닥친 왜군을 맞아 벌인 싸움. 성이 함락되고 송상현도 전사하였다.
  • 콘비비 : (1)식물을 포함한 생물들의 생식에서 서로 자유롭게 유전자 교환을 할 수 있는 생물군을 이르는 말. 이들 간에는 형질 교환이 자유롭게 이루어진다.
  • 메산지 : (1)콩팥 토리에서 모세 혈관 사이의 부분. 이것은 얇은 막으로 모세 혈관을 지지하며, 이곳의 혈관 사이 세포는 포식 작용이 있다.
  • 고창 싸 : (1)고려 태조 12년(929)에, 고려와 후백제가 지금의 안동 지방인 고창군에서 벌인 전투. 후백제가 크게 패하여 많은 땅이 고려의 영지가 되었다.
  • 콜로세 : (1)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고대의 원형 투기장. 80년경에 완성된 것으로 지붕은 없고 관람석은 둥글게 계단식으로 되어 있다. 가운데에 마련된 광장에서 투기자(鬪技者)들이 투기(鬪技)를 하거나 야수(野獸)와 격투를 하였으며, 규모는 4층의 관람석에 수용 인원이 약 5만 명이다.
  • 정보 싸 : (1)정보가 경쟁력이 되어 싸우는 일.
  • 가마싸 : (1)팔월 한가위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의성에서 시작된 것으로, 각종 깃발을 앞세우고 바퀴가 달린 가마를 맞부딪쳐서 상대편의 가마를 빼앗거나 부수면 이긴다.
  • 나트리 : (1)‘나트륨’의 북한어.
  • 날카로 : (1)칼 따위의 끝이 뾰족하거나 날이 서 있음. (2)성격이나 행동이 예리하고 민첩함.
  • 바로 누 : (1)얼굴을 위로 하고 팔과 다리를 곧게 뻗은 자세로 반듯이 뒤로 눕는 일.
  • 에르비 : (1)‘어븀’의 북한어.
  • 유포니 : (1)놋쇠로 만든 관악기의 하나. 바리톤의 음역을 가지는 악기로, 폭 넓고 부드러운 소리를 내며 저음이 아름답다. 튜바 대신 쓰기도 한다.
  • 눈총싸 : (1)적의를 품고 서로 날카로운 눈으로 쏘아보거나 노려봄.
  • 셀레니 : (1)소족 원소의 하나. 화학적 성질은 유황과 비슷하여 공기 속에서 푸른 불꽃을 내며 타고, 악취가 있다. 유리의 탈색, 광전지, 정류기, 합금 재료, 전송 사진 따위에 쓰인다. 1817년에 베르셀리우스가 발견했다. 원자 기호는 Se, 원자 번호는 34, 원자량은 78.96. ⇒규범 표기는 ‘셀레늄’이다.
  • 감투싸 : (1)벼슬이나 직위를 차지하기 위하여 벌이는 다툼.
  • 메르샤 : (1)고토(苦土), 규산, 결정수 따위로 이루어진, 치밀한 흙이나 점토 모양의 광물. 흰색 또는 회색빛을 띤 흰색이며, 가볍고 불투명한 다공질인데, 마르면 물에 뜬다. 담배 파이프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 임페리 : (1)고대 로마의 명령권. 민회 및 원로원 따위의 소집권, 의안의 제안권, 군대의 지휘권, 민사 소송 및 형사 소송의 지휘권이 포함된다.
  • 비수 싸 : (1)383년에 중국 전진(前秦)과 동진(東晉)이 페이수이(淝水)에서 벌인 싸움. 전진이 대패한 뒤에 남북조 대립의 형세를 형성하게 되었다. ⇒규범 표기는 ‘페이수이 싸움’이다.
  • 이치 싸 : (1)조선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 때에, 전라도 웅치에서 권율ㆍ황진이 이끄는 관군이 왜군과 벌였던 싸움. 이 싸움에서 크게 승리하여, 왜군의 전라도 진출을 막을 수 있었다.
  • 삼각싸 : (1)세 사람 또는 세 대상 사이에서 서로 물고 뜯는 싸움.
  • 귀얄쉬 : (1)‘구레나룻’의 방언
  • 오양뒤 : (1)‘외양간두엄’의 방언
  • 두뇌 싸 : (1)사물을 판단하는 슬기나 지식을 이용하여 싸우는 일.
  • 애처로 : (1)가엾고 불쌍하여 슬픈 느낌.
  • 가래지 : (1)‘가래’의 방언
  • 수정채 : (1)‘수채움’의 방언
  • 스타디 : (1)육상 경기장이나 야구장 따위와 같이 주위에 관람석이 있는 규모가 큰 경기장. 원형이나 타원형인 것이 많다.
  • 웅치 싸 : (1)임진왜란 때에, 전라도 웅치에서 왜군과 벌였던 싸움. 김제 군수 정담과 해남 현감 변응정(邊應井)이 이끄는 의용군이 왜군을 맞아 결사적으로 싸웠으나, 중과부적으로 모두 전사하였는데, 이 싸움으로 전라도는 왜병에게 짓밟힘을 당하지 아니할 수 있었다.
  • 시린지 : (1)곤충의 기관 가운데 몸속의 불필요한 용액을 내보내기 위한 기관. 주사기와 비슷한 형태이다.
  • 비바리 : (1)테라리엄 속에 소동물을 함께 넣어 감상하는 원예 활동. 소동물로는 도마뱀, 개구리, 작은 거북이, 금붕어 따위를 이용한다.
  • 숨은싸 : (1)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적대 행위를 함.
  • 부끄러 : (1)부끄러워하는 느낌이나 마음.
  • 빠른 비 : (1)위에서 음식물을 급하게 아래로 이동시켜 위를 빠르게 비우는 현상. 이 과정에서 구역, 탈력감, 땀남, 가슴 뜀, 실신, 열감, 설사 따위가 나타날 수 있다.
  • 공중 싸 : (1)항공기끼리 공중에서 벌이는 전투. 주로 전투기끼리의 전투를 이른다. (2)운동 경기에서 바닥이 아닌 공중에서 겨루는 일.
  • 김나지 : (1)독일의 전통적 중등 교육 기관. 수업 연한은 9년으로, 16세기 초에는 고전적 교양을 목적으로 한 학교였으나 19세기 초에 대학 준비 교육 기관이 되었다.
  • 문자 채 : (1)기억 장치 안에 글자를 채워 넣는 일.
  • 쉬정채 : (1)‘수채움’의 방언
  • 가격 싸 : (1)비슷한 기능을 갖는 서로 다른 회사가 제품을 판매할 때 제품의 가격으로 경쟁하는 일.
  • 집안싸 : (1)집안사람들끼리 하는 싸움. (2)한 조직이나 단체의 구성원끼리 하는 싸움.
  • 남원 싸 : (1)1597년 8월에 남원에서 벌어진 싸움. 중국 명나라의 부총병(副總兵) 양원(楊元)이 전라 병사 이복남(李福男)과 함께 성을 지켰는데, 원균의 수군이 여지없이 참패하게 되자 양원은 도망쳤고 뒤이은 일본군의 공격에 조선과 명나라의 연합군은 대패하였다.
  • 체력 싸 : (1)기술이나 능력보다 체력으로 승부를 결정짓는 싸움.
  • 어깨싸 : (1)서로 어깨로 밀고 당김. (2)양편이 무엇을 서로 차지하려고 기를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트리비 : (1)중세 서양의 기초 학문이었던 자유과의 갈래 가운데 하나. 문법ㆍ논리학ㆍ수사학으로 구성되었다.
  • 주먹싸 : (1)주먹으로 하는 싸움.
  • 심리 싸 : (1)물리적 충돌 없이 상대에게 심리적인 자극과 압력을 주어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이끄는 싸움.
  • 비잔티 : (1)기원전 7세기에 도리스계(Doris系)의 메가라인이 세운 식민 도시. 330년에 로마 제국의 콘스탄티누스 일세가 로마에서 이곳으로 도읍지를 옮겨 콘스탄티노플로 고쳤다.
  • 물똥싸 : (1)손이나 발로 물을 상대편의 몸에 끼얹어 물러나게 하는 아이들의 놀이.
  • 간지러 : (1)무엇이 살에 닿아 가볍게 스칠 때처럼 견디기 어렵게 자리자리한 느낌.
  • 머리싸 : (1)머리를 써서 겨루거나 싸우는 일.
  • 라키비 : (1)도서관, 기록관, 박물관의 성격을 통합적으로 갖춘 기관.
  • 짚 가려 : (1)짚이 있는 곳에서 일하거나 짚에서 잠을 잔 후 두드러기가 돋고 가려운 증상.
  • 평화로 : (1)평온하고 화목한 상태. 또는 그런 느낌.
  • 선두 싸 : (1)어떤 분야나 대열, 활동 따위에서 맨 앞자리를 차지하기 위하여 서로 겨루는 일.
  • 모자씌 : (1)바둑에서, 변에 놓인 상대편의 돌을 누르기 위하여 위로 한 칸 걸러 돌을 놓는 일. 상대편 집의 수를 줄이거나 공격하는 수단으로 보통 중반전에 쓴다.
  • 굴렛수 : (1)‘구레나룻’의 방언
  • 트랄리 : (1)독일의 전기 악기. 피아노와 비슷하며 키(key)에 전기를 통하면 음계 따위가 자유로이 연주된다.
  • 채널 싸 : (1)텔레비전이나 라디오 따위의, 서로 원하는 채널을 보기 위하여 싸우는 일.
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움으로 시작하는 단어 (256개) : 움, 움갈이, 움 고름집, 움고모, 움구덩이, 움구뎅이, 움굴, 움누이, 움더이, 움덕움덕, 움덕움덕하다, 움덩이, 움데이, 움뎅이, 움도 싹도 없다, 움돋이, 움디, 움따, 움따기, 움딱지, 움딸, 움라우트, 움마, 움막, 움막살이, 움막살이하다, 움막움막, 움막의 단 장, 움막집, 움막하다 ...
움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5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움으로 끝나는 네 글자 단어는 14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